경기도 코로나 긴급보육 이용자 어린이집 학부모 1인 선제검사 제출 방법 협조 공문

경기도 코로나 긴급 보육 이용자 어린이집 학부모 선제 검사 협조 공문 안내문이 올라왔다.

1. 긴급보육 위한 어린이집 학부모 선제검사 방법 및 제출 방법


사회적 거리두기 3~4 단계 휴원에 따라 긴급보육이 필요한 아동의 경우 보호자 등 가구당 1인이 월 1회 코로나 검사(선제검사)후 제출 해야한다.

말 그대로 긴급 보육 해야하는 가정은 월1회 보호자 1명이(가구당1인) 코로나 검사 받고 음성 확인 결과지를 제출 (갭쳐) 후에 아이를 등원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제출방법은 보통 선별검사 결과지를 갭쳐하여 문자 등 안내되고 있지만 각 기관에 따라 다를 수 있다 .


2. 선별검사는 보호자 1인이 임시 선별검사소만 이용가능

자가 진단 키트 가능 여부는 공지 사항엔 현재는 없다.

현재 한국은 수도권 지역의 4단계 격상으로 되었음에도 (7.12~7.25일 현재) 에도 확진자가 증가되고 있다.

때문에 현재 어린이집 유치원 등은 휴원이고 학교등은 온라인 수업으로 변경되었고, 그 중 긴급 보육이 필요한 아동은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관계자들은 백신과 검사를 하고 있다.

특정 직업 혹은 연령별 순차적으로 백신을 예약 접종 중이고, 그렇지 않는 사람은 잔여 백신을 기다리고 있다 . 요즘 시기 차라리 백신을 빨리 맞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많다


어린이집 학교 회사등 여름 휴가철이다 보니 서로 조심하자 하지만 일부 혹은 나는 아니겠지라는 등 여러 생각들의 행동 결과로 긴장 상태이다.

대부분 2주 휴원 또는 긴급보육 ,온라인 수업 후에 바로 방학 이라 3주 이상을 각자의 사정에 의하여 가정보육 하거나 기관에 보내거나 하고 있다 .방학기간 방역을 잘 하여 큰 확산이 안생기길 바랄뿐이다.방학 이후도 정확한건 없거나 바뀌지 않을까 싶다.


쉽게 누구를 탓 할 수 없는 경험하지못했던 코로나 시기 사실 다 힘들다. 모두 각자 다 그 자리에서 너무나 힘들다 .그저 내 가족 주변 모두들 몸도 마음도 건강하길 바랄 뿐이다.


서로 예민해져 있고 힘드니
욱 할때 숨 한번 고르고, 침한번 꿀꺽 하며 힘든 우리끼리 조금만 토닥여주었으면 하는 소심한 아줌마 생각이였다. 육아 살림 일 건강 감정 모든게 능숙하지 못해 쉽지 않은 나부터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