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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살고있는 새댁이야기

첫 도장 수제 도장 주문 제작 하기 보통 탯줄 도장을 많이 해주던데 왠지 그건 그거대로 두고 도장은 도장대로 만들어 주고 싶었다. 인터넷에도 도장 파는 집! 예쁜 도장 쇼핑몰이 많았다. 나의 목적은 아이랑 직접 가서 디자인도 고민하며 만드는 그 느낌을 가지고 싶었다. 예전에 할아버지들께서 육교나 작은 도장집에 사서 직접 파주시는 그런 도장도 좋은데... 생각보다 흔치 않았다. 1. 도장 파는 곳 검색 수제도장 만드는 집 2. 디자인 선택하고 음각 양각 고르기 3. 1시간 이내로 완료(바로 만들어 주셔 30분 완료) 30분 동안 파주 헤이리 마을을 구경 다니다 보니 시간이 순식간이다. 1. 수제 도장 파는 집을 검색한 결과 파주로 확정 하고 예약하고 방문 결정수제 도장 파는 곳 캘리세상 미담인 주소: 경기..

어젯밤 잠들기 전에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얼굴 서로 쓰담쓰담 만지고 놀면서 아이가 물어본다. 엄마! 이거 주름이야?내 눈가에 주름과 얼굴을 보며 물어본다. 응 엄마 주름이야 나이 들면 점점 주름이 많아져 어때 멋지지?! 하고 넘어가려는데 아이는 잠시 나를 바라보다가 진심으로 궁금하다는 듯한 표정으로 당황스러운 질문을 했다. 아이의 기준 학교 가는 나이는 8살이고 학교 가는 언니 오빠들이 엄청 대단하게 생각하는 중이다.엄마! 내가 이렇게 되면 (손가락 8개 펼쳐 보이며) 내가 학교 가면 엄마는 할머니 되는 거야? 헉! 정말 당황하였지만... 나름 마음을 진정하며... 침착하게 대답하려 노력했다. 왜냐하면 우리 별이는 너무 해맑게 그냥 정말 궁금해서 생각나는 데로 보이는 데로 질문한 것을 알기에... ..

작년 이맘때 5세 유치원 적응기 생활을 시작하면서 첫 놀이터 생활이 시작되었다. 어린이집은 코로나시기였고, 집도 멀었기에 그냥 바로 늘 집으로 왔다. 오는 길에 간식 사 먹고 놀며 놀며 오는 게 전부였는데, 5세 유치원 등원하며 놀이터 문화를 알게 되었다. 하원하고 보면 아이들이 놀이터에 늘 신나게 놀고 있었기 때문에 결코 그냥 집에 올 수가 없었다. 유치원 바로 옆이 공원 놀이터이다. 지금 생각하니 매우 좋은 조건의 유치원선택이였다. 그땐 몰랐지만... 나도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다. 5세 아이 따라다니며 노는것이 쉽지 않다. 잘 넘어지고! 떨어지고! 다치고! 언니, 오빠들에게 밀리고, 떼 부리고 고집 등등 뛰따라 다니는 엄마의 수난이었다. 그네도 밀어 주고 시소도 타야 하고 지친다. 그 와중에 어색하기..

지난 육아를 반성하며 조금 더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어제 아이는 조금 힘들었다. 유치원에 데리러 가니 울었던 흔적과 부은 눈! 덜컥 무슨 일이지? 생각에 선생님께 여쭤 보니 연장반 선생님께 혼이 났다는 것이다. 혼난 이유는 많이 뛰어서... "뛰어다니는 건 별이가 다칠 수도 있고, 5살 동생들도 친구들도 있어서 위험해서 선생님이 그러신 거야! "혼나서 속상하지, 엄마라도 속상했을 거야! 얼마나 속상했을까?"하고 신발 갈아 신기 전에 꼭 안아 주었다. 아이는 그대로 엄마한테 폭 안겨 한참을 있었다. 민망한 거 부끄러운 거 그리고 창피한 일 다 안다. 그리고 엄마한테 칭찬받은 일만 보여 주고 싶은데 혼났다 하니 시무룩해져 있었다. 그래서 그대로 가만히 안아 주었다. 옆에 계시던 연장반..

어린이집 처음 입학 했을 때 걱정과 기대와 행복함과 우려 만감이 교차 했었다. 어린이집 졸업 후 첫 유치원 선택시 고민했던 것들과 1년이 지난 지금 결과를 기록해 본다. 늦게 어린이집 등원해서1년도 안되는 짧은 어린이집 기관 생활을 너무나 만족하며 졸업을 하고 작년 이맘때 첫 유치원을 보내며 또 다른 걱정과 설레임 가득했다. 우선 유치원 선정할때 제일 먼저 유치원 종류!? 선택해야한다.난 몰랐다 유치원은 다 유치원인줄... 병설유치원, 사설유치원, 7세까지 다니는 어린이집, 국공립 어린이집이 있다. 이제부터 선택의 시작이다. 나는 병설이 좋았지만, 방학은 길고 하원시간이 짧아 어쩔 수 없이 제외 하고 7세 까지 다니는 어린이집이 멀어서 또 제외 하고, 국공립은 경쟁률로 이미 못들어 갔기 자동 제외되었고,..

오늘은 토요일 모두 늦잠을 잤다 . 앞으로 8시 30분까지 등원을 해야 해서 요즘 일찍 일어나는 연습을 하는 중이였는데 피곤했는지 오늘은 그냥 푹 자길래 안깨워주고 나도 자고 다들 잤다. 10시 30분 넘어 일어나 우리 모두 늦잠 잤다고 또 까르르 웃길래 그래 오늘은 우리 그냥 어디 가지도 말고 집에서 뒹굴뒹굴 놀자 라고 말해주었다. 엄마!뒹굴뒹굴이 영어로 뭐에요? 뭐지 ?! 모르겠다 .엄마도 모르겠어 한번 찾아 보자 그러고는 세수도 안하고 찾아보았다. 엄마가 영어를 잘 하면 좋을텐데 아가 미안 ㅠㅠ 뒹굴뒹굴은 의태어인데, 영어는 의태어를 표현하는 단어가 많지 않고 뒹굴뒹굴을 표현하고 있는건 찾지 못했다. chilling chill out : 느긋하게 쉬다. 네이버 영어사전에서 적합한 예문이라 갭쳐 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