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냉동 가래떡해동
- 6세 추억
- 도장파는곳
- 토닥토닥
- 일일사진
- 만4세
- 냉동가래떡해동방법
- 엄마의 아침
- 수제 인감도장
- 매일 하나씩
- 뭐라도 시작
- 유치원아침메뉴
- 6세도장
- 냉동가래떡냄비
- 6세육아
- 일일그림
- 아이의질문
- 수제도장추천
- 나만의집중
- 가래떡해동
- 6세 기록
- 6세기록
- 엄마의아침
- 새벽기상
- 코로나아기 확진
- 가래떡 말랑하게 해동
- 매일 그림
- 노트앨범스토리
- 6세오늘
- 인감도장파는곳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개목줄신고 (1)
한국에 살고있는 새댁이야기
반려견 개 목줄 신고 방법 처벌 법 아파트 복도 공원
제목 그대로 개 목줄 하지 않았을 때 신고 방법과 관련 법률에 대해 공유 하고자 합니다. 어젯밤의 실제 저의 경험담이에요. 어른임에도 너무 많이 놀라 한참을 울었습니다. 정신 차리고 보니 너무 화가 나기도 하고 괘씸하기도 해서 경고 이외 좀 더 강력한 처벌 방법이 없는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하단에 관련 법과 신고방법 기재하였습니다.) 긴 복도식 아파트 단지입니다. 늦은 밤 혼자 엘리베이터를 탔고, 문이 열리는 동시에 개 한 마리가 짖으며 뛰어드는데 사람이 너무 놀라면 몸이 굳어버린 다는 말이 사실 이였습니다. 그 순간에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오른손을 뻗어 하필 열림 버튼을 눌렀나 봅니다. 그리고 쿵쾅 쿵쾅 식은땀만 흐르고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그 상태 그대로 멈춰버렸습니다. 개는 제 발 앞에서 짖..
Life story 생활정보
2017. 10. 11.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