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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6세변비 (1)
한국에 살고있는 새댁이야기

2일 전 부터 배가 아프다고 했다. 그러다 잘 놀고 컨디션 좋고 잘 먹고 아프지 않다고 하니 괜찮은가 싶었는데 유치원 끝나고 오랜만에 친구들하고 신나게 놀이터에사 놀고 나서는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안아 달라했다. 급하게 문 연 병원을 찾기 시작했다 . 이미 늦은 시간 늦게까지 하는 병원은 멀고 그래도 가려고 하니 엄마가 안아 줘서 괜찮다고 아프지 않다고 다시 컨디션 좋아져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괜찮은가 싶어 고민하다 우선 병원을 안가고 응가는 안하고 기분좋게 잠들었다. 아침 되어도 컨디션이 좋았지만 그래도 불안하여 병원에 갔다. 이상 소견은 없지만 변비도 원래 있었던 아이다 보니 엑스레이를 찍어 보기로 했다 . 병원에서도 6세 언니 등장이다 "전 6살이에요 . 언니라서 병원에서 울지 않아요 엑스레이도 잘..
Life story 육아 기록
2023. 2. 7.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