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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이의 마음 (1)
한국에 살고있는 새댁이야기
6세 기록 오늘의 반성 엄마의 기준 이 아닌 아이가 원하는! 아이랑 놀아주는 방법 아이가 원하든 대로 놀기
지난 육아를 반성하며 조금 더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어제 아이는 조금 힘들었다. 유치원에 데리러 가니 울었던 흔적과 부은 눈! 덜컥 무슨 일이지? 생각에 선생님께 여쭤 보니 연장반 선생님께 혼이 났다는 것이다. 혼난 이유는 많이 뛰어서... "뛰어다니는 건 별이가 다칠 수도 있고, 5살 동생들도 친구들도 있어서 위험해서 선생님이 그러신 거야! "혼나서 속상하지, 엄마라도 속상했을 거야! 얼마나 속상했을까?"하고 신발 갈아 신기 전에 꼭 안아 주었다. 아이는 그대로 엄마한테 폭 안겨 한참을 있었다. 민망한 거 부끄러운 거 그리고 창피한 일 다 안다. 그리고 엄마한테 칭찬받은 일만 보여 주고 싶은데 혼났다 하니 시무룩해져 있었다. 그래서 그대로 가만히 안아 주었다. 옆에 계시던 연장반..
Life story 육아 기록
2023. 3. 16.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