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매일 그림
- 냉동가래떡냄비
- 수제 인감도장
- 6세육아
- 매일 하나씩
- 노트앨범스토리
- 6세기록
- 도장파는곳
- 만4세
- 가래떡해동
- 뭐라도 시작
- 엄마의아침
- 일일사진
- 수제도장추천
- 가래떡 말랑하게 해동
- 6세오늘
- 엄마의 아침
- 6세도장
- 코로나아기 확진
- 새벽기상
- 일일그림
- 6세 기록
- 6세 추억
- 나만의집중
- 냉동가래떡해동방법
- 아이의질문
- 인감도장파는곳
- 토닥토닥
- 냉동 가래떡해동
- 유치원아침메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엄마도 완벽하지 않다. (1)
한국에 살고있는 새댁이야기
6세 기록 오늘의 반성 엄마의 기준 이 아닌 아이가 원하는! 아이랑 놀아주는 방법 아이가 원하든 대로 놀기
지난 육아를 반성하며 조금 더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어제 아이는 조금 힘들었다. 유치원에 데리러 가니 울었던 흔적과 부은 눈! 덜컥 무슨 일이지? 생각에 선생님께 여쭤 보니 연장반 선생님께 혼이 났다는 것이다. 혼난 이유는 많이 뛰어서... "뛰어다니는 건 별이가 다칠 수도 있고, 5살 동생들도 친구들도 있어서 위험해서 선생님이 그러신 거야! "혼나서 속상하지, 엄마라도 속상했을 거야! 얼마나 속상했을까?"하고 신발 갈아 신기 전에 꼭 안아 주었다. 아이는 그대로 엄마한테 폭 안겨 한참을 있었다. 민망한 거 부끄러운 거 그리고 창피한 일 다 안다. 그리고 엄마한테 칭찬받은 일만 보여 주고 싶은데 혼났다 하니 시무룩해져 있었다. 그래서 그대로 가만히 안아 주었다. 옆에 계시던 연장반..
Life story 육아 기록
2023. 3. 16.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