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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살고있는 새댁이야기
6세 기록_23년_아기에 대한 질투
사람 좋아하고 친구 좋아하는 우리 별이 “엄마 난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 어요””언니도 있었으면” 늘 노래를 부른다. 엄마 옷 속에 인형을 밀어 넣고 엄마 배속에 아기가 있어요!! “엄마, 내가 이야기하고 노래 불러주면 아기가 듣겠지” 라며 아기 놀이를 한다. 그리고는 “아기가 태어났어요” 안아주고 노래 불러주고 이불 덮어주며 아기 놀이가 시작한다. 그럴 때 마다 엄마는 미안한 마음이기에. “별이야 별이가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며 언니 동생 친구들을 사귀자”라고 마음으로 응원 할 뿐이다. 넷째를 출산한 친구가 우리집에 놀러 왔다. 오랜만에 본 언니 오빠 동생들에 신이 난 우리 별이 임신해서 뱃속에 있었을 때만 보았던 아기를 직접 보니 너무 신기하고 귀여웠나 보다. 예뻐서 어찌할 바를 모르..
Life story 육아 기록
2023. 2. 5.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