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나만의집중
- 수제 인감도장
- 6세육아
- 가래떡해동
- 6세 추억
- 새벽기상
- 6세오늘
- 토닥토닥
- 만4세
- 매일 하나씩
- 인감도장파는곳
- 엄마의 아침
- 노트앨범스토리
- 아이의질문
- 냉동가래떡냄비
- 냉동 가래떡해동
- 6세도장
- 6세 기록
- 일일사진
- 6세기록
- 엄마의아침
- 일일그림
- 매일 그림
- 냉동가래떡해동방법
- 뭐라도 시작
- 유치원아침메뉴
- 코로나아기 확진
- 가래떡 말랑하게 해동
- 수제도장추천
- 도장파는곳
- Today
- Total
한국에 살고있는 새댁이야기
유치원 끝나고 놀이터 생활을 물론이요 . 추우면 핫팩과 두세겹 옷을 입고 신나게 놀아 주기도 한다. 집에서도 책도 많이 읽어주고 역활놀이도 충분히 하고 나이 많은 엄마 최선을 다해 놀아 주고 있음에도 늘 놀아 달라 한다. 어떻하지... 육아 관련 내용 중에 혼자 노는 방법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하던데 물론 우리 별이 엄마가 바쁘면 혼자 잘 논다. 그림책상에서 물가져다가 혼자 그림도 그리고 아직 한글 모르지만 책도 보다가 쫑알쫑알 티니핑 놀이도 하다가 하는데 요즘 부쩍 놀아줘 엄마 놀아줘 놀아줘!! 이 말을 달고 산다. 부족한가? 살짝 고민이 되기도 한다. 6살이 되어 반이 바뀌는 거에 대한 부담이 있을까?? 엄마 아빠랑 노는게 부족한가? 자꾸 언니 오빠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졸라서 외로운가 싶기도 ..
6세 기록_아이와 가볼만한 곳 서울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 식물원 입장료 무료 공원 놀이기구만 아이가 다시 가고 싶은 곳 서울 어린이 대공원 위치 :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16(능동) 지하철 : 어린이대공원역 1번 출구에서109m /5호선 아차산역 3번 출구 주차요금 : 승용차 150원, 중형차 300원, 대형차 450원 영업시간 : 오전5시 ~ 오후10시 (05:00 ~ 22:00)정문, 후문, 구의문, 능동문 개방시간 (05:00 ~ 22:00) 관람시간 : 동물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역상황, 날씨 등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놀이동산 :평일 10시~6시 (주말 10시~7시) 서울 어린이 대공원 입장료, 동물원, 식물원, 놀이터 이용료 : 무료 서울 어린이 대공원 놀이 동..
엄마 기록을 좀 하려고 한다.반성의 의미로써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나의 마음 상태와 피곤함을 핑계로 아이한테 화내지 말자. 등등 나름대로 조심하는 몇가지의 엄마로써 하지 말자라는 마음가짐의 태도가 있다. 하지만 가끔 무너지는 날이 있다,그리고 돌아서서 정말 많이 후회하고 울 때도 있다.왜 그랬을까? 최근 마음도 몸도 힘든 날의 연속이였다.잘 버틴다고 생각했는데 내 몸은 스트레스를 그대로 받고 있었던 거 같다.아무리 지친 일이 생겨도 아이 앞에서는 티내지 말아야 하는데 이 날은 새벽 통틀 때 까지 잠을 못잔 날이 이였다.그날 따라 우리 착한 별이가 엄마말을 안 들어주고 고집을 부리고 먹지도 않고 정리 하고 돌아서면 뒷정리를 해야 하는 사건이 계속 일어난날 참고 참고 또 참다가 간식을 가지고 장난치고 ..